화관
나는 화관을 만들기 시작했어.
내 마음의 주인이 된 너를 위해
분홍빛 작은 들꽃들이 달린 사랑스런 화관에
고급스런 리본과 작은 우유 빛 구슬도 달았어.
임금처럼 내 마음을 다스리는 네게
왕관처럼 화관을 씌워 줄 거야.
그리고 수줍지만 네 볼에 살며시 입 맞추고
네 귓가에 나지막이 말해 줄 거야.
“내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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