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든 소리
서양 사람들은 악기에 성을 붙여 놓았대.
기타와 피아노는 남성.
아이러니하게도 큰 덩치의 드럼은 여성이라고 해.
그 이유는 소리 때문이래.
기타는 누가 쳐도
동일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남성이고
드럼은 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여성이라고 한 대.
네가 나에게 다가온 날부터
나는 드럼처럼 새로운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지금 네가 듣고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네가 만들어낸 소리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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