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경 작가의 너를 만나 행복해 #16 꿈

임선경 작가의 너를 만나 행복해


#16 

안녕하세요? “너를 만나 행복해” 임 선경작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셨어요?

저는 제게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위해 드리고 싶다고 기도했어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어머니의 헌신 덕에 미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성적과 뛰어난 실기 점수로 합격을 자신하고 있었지만결과는 불합격이었어요.

재수 때실기 시험을 못 봐서 또 불합격이구나 생각했는데

뜻밖에 저는 합격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알게 되었어요하나님께서는 제가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할 때 보다

제 힘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일을 친히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요.

어린 아들들을 키우느라 강의와 그림 활동을 쉬고 있을 때도

저는 마음의 소원을 기도로 올려드렸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면 막막한 현실 앞에

그런 일이 가능할까?‘ 의심의 물음표들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대학 선배가 그림 전시를 같이 하자며 갤러리의 공간 일부를 내주었어요.

저는 그 작은 공간에 엽서만한 그림 7개를 전시해놓았습니다.

다른 갤러리 대표님께서 우연히 제 그림을 보시고 순수하며 좋다고 하시며

초대 개인전을 열어주셔서 작가로서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제 그림을 통해 온 세상의 깨어진 곳에

사랑과 위로를 전하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사라처럼 웃었습니다.

제게는 그런 상황을 만들 재력과 능력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시와 인사동 갤러리의 아트상품 판매까지도 연결되면서

외국인들에게 제 그림이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일본전시를 준비했던 후배가 갑자기 일이 생겨

제가 대신 일본 전시의 기회를 얻기도 했어요.

이렇듯 제가 준비할 수 없었던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각자 마음에 주신 소원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상상하지도 기대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친히 이루시는 것을 보았어요.

이제는 여러분과 함께 퍼즐조각으로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어지는

하나님께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에 늘 품었던 시편37편 4절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마음에 새기면서 말입니다.

“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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