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무릎이임선경
 
작성일 : 15.03.10 11:42

시인의 고백

 
나를 만나고 시인이 되었다는 네가
이렇게 고백해 주었어.
 
너만 보면 심장이 뛰는데
보여 줄 수가 없구나.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불타는데
전해줄 수가 없구나.
 
너는 가슴으로 시를 쓰고
나는 네 시를 가슴에 새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