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무릎이임선경
 
작성일 : 15.03.10 11:44

네가 만든 소리
 
 
애교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내가
콧소리를 내기도 하고
 
음악시험 때 조차 힘들어하던 노래를
네 앞에서 부르기 시작했지.
 
가끔씩 공격적으로 말하는 내가
"미안해요." 라는 말도 하게 되었어.
 
그러나 무엇보다
네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소리가 하나 있어.
 
작지만 큰 울림인 이 소리가 들리니?
“ 나는 너만을 사랑해. ”